1자 군수공 郡守公
한양조씨 기록l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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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수를 지냈다. 배위 여흥 민씨와 진주 유씨와의 사이에 3자1녀를 두었다.
현손(휘 수령修齡)이 성곽 축조의 공적으로 임진왜란 후, 북방의 성곽 축조 총책인 도총관都摠管으로 황해도에서 봉직한 연고가 있어 그 후손들은 황해도 평산과 금천에, 차손次孫들은 정묘호란 때의 피난지인 전남 함평과 광주 지역에 분포되었다.
2004년 10월 29일 광주광역시 광산구 오룡동에 군수공 이하 8위(휘 운공云恭⋅사원嗣元⋅순보純輔⋅경瓊⋅효원孝元⋅종빈宗彬⋅상운尙韻⋅영수永守)의 제단祭壇과 비석을 세우고(設壇竪碑) 2010년 4월 4일 광산동에 군수공 재실 오룡재五龍齋를 준공하고 고유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