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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암 선조를 조국曺國 사태에 정략적으로 이용하지 말라 !

관리자
2020-05-08
조회수 893


"정암 선조를 조국曺國 사태에 정략적으로 이용하지 말라 !"

         대종회, 대책위원회 구성하고 성명서로 항의


지난 3월 23일 민변 출신의 황희석 전 법무부 인권국장이 정암 선조님을 형사 피의자가 된 조국 전 법무에 비교하는 망언을 하여 한양조씨 종인들을 격분케 한 적이 있었다.


이에 대하여 호원(26세, 충무공파) 대종회장, 희영(26세, 양경공-병참공파) 전 서경대 교수, 대용(23세, 양경공파) 전 경실련 집행위원장, 맹기(24세, 양경공-병참공파) 전 서강대 언론대학원 교수, 충렬(28세, 양경공-병참공파) 안동 데일리 대표, 연행(25세, 충정공파) 대종회 총무위원장, 영행(25세, 가천재공파) 대종회 사무총장 등이 대책위원회를 구성하고 문제의 인사와 언론사에 <표리부동한 행위로 피의자가 된 조국을 개혁을 위해 목숨까지 버린 정암 선생에 비교하는 것은 언어도단으로 통탄을 금할 수 없다>며 이를 반박하는 성명서로 규탄하고 전화로 즉각 항의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