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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종회 정기총회, 예결산 승인 및 효행자 포상

관리자
2020-05-26
조회수 321

대종회 정기총회, 예결산 승인 및 효행자 포상

5월 26일 서울 마포구 K-Turtle에서

병하 병참공파종회 고문 수석 부회장에 선임


대종회는 5월 26일 11시 서울 마포구 신수동 K-Turtle(舊 거구장)에서 100여 명의 대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도 대종회 이사회 및 제24차 정기총회를 개최하였다. 보통은 이사회가 선심先審을 하고 3월 중에 개최하는 것이 정상인 정기총회가 올해는 코로나 19의 확산으로 인하여 두 달이나  늦어져 이사회와 정기총회가 같은 날 발열 측정, 마스크 착용, 손 소독 등을 철저히 지키면서 조심스럽게 진행되었다.


영행靈行(25세 가천재공파) 사무총장의 사회로 진행된 정기총회는 성원 보고 및 개회 선언에 이어 종기宗旗 입장 시 호원鎬遠(26세 충무공파) 대종회장이 기수旗手로부터 종기를 받아 힘차게 좌우로 흔들 때는 참석한 대의원들이 모두 일어서서 환호와 박수를 보내 ‘명문名門 한조漢趙’의 자긍심을 고취시켰다. 국민의례, 순국선열 및 선조님께 대한 묵념에 이어 상을 받은 효자, 효부와 유공 종인들은 상패에 적힌 효행과 공적 내용을 읽을 때마다 만장滿場한 대의원들로부터 축하와 격려와 위로의 박수를 받아 잔치 분위기의 흥을 돋우었다. 부상副賞은 은수저 한 벌씩이며 자랑스러운 상을 받은 종인은 다음과 같다.<괄호 안은 세수와, 소속 계파, 보적譜籍임>


△ 용동龍東(24세 충무공파, 황해도 평산)                                                효자상

△ 이애경李愛敬(23세 충무공파 태은의 부인, 경기도 연천)            효부상

△ 성철成哲(26세 양절공파, 경기도 연천)                                                공로상

△ 이영신李永信(26세 양절공파 성용의 부인, 경기도 연천)            효부상

△ 병혁炳爀(24세 양경공파, 경기도 포천)                                                 공로상

△ 인행寅行(25세 양경공파, 경기도 포천)                                                 공로상

△ 선원善元(23세 가천재공파, 경기도 용인)                                            공로상


호원 대종회장은 개회사에서 양간풍(태백산맥의 양양-간성 사이에서 불어오는 강풍)으로 붕괴된 동명서원의 홍살문을 양양군청의 지원과 협조로 새로 세운 일과 최근의 이른바 조국曺國 사태에서 정암공靜庵公을 조국에 비교하여 조국을 치켜 올림으로써 결과적으로 정암공을 폄훼한 관계자와 언론사에 이를 반박하고 항의하는 전화와 성명서를 발표한 일 등을 보고하고 대종회의 주 수입원인 임원 연회비年會費의 납부실적이 저조하니 대의원 여러분이 적극 독려해 주시기 바라며, 초기에 세운 대전 뿌리공원의 한양조씨를 상징하는 조형물이 나중에 세운 주변의 다른 성씨 조형물에 비교하여 초라하거나 왜소해 보이므로 이를 개선할 공사가 필요하니 대의원 여러분의 이해와 협조를 구한다고 인사하였다. 


종익鍾益(22세 양경공파) 명예회장은 대종회의 재정난을 타개하기 위해 물심양면으로 지원하고 협조해 주시는 대의원과 종인 여러분께 감사의 박수를 보내자고 격려하였다. 


병석炳奭(24세 가천재공파) 감사는 일반회계와 특별회계의 모든 수입 지출이 적법타당하게 집행되었음을 확인하였다는 감사 결과를 보고하였다. 


정인正人(26세 양경공파) 재무위원장이 제안설명을 한 2019년도 결산안과 2020년도 예산안은 만장일치로 무수정 통과되었는데 결산 규모는 1억 5,260만원, 예산 규모는 1억 3,351만원으로 이는 대부분이 고문‧회장‧부회장‧이사‧감사대의원‧종보 구독자들의 연회비와 종중을 사랑하고 위선심爲先心이 강한 종인과 여력餘力이 있는 지역 파종회派宗會의 협찬금으로 조성된 것이라는 점에서 예하隸下의 파종회 또는 다른 성씨 문중과는 사정이 특이하다. 우리 한양조씨는 고려 중후기 동북면(오늘날의 함경도 지방)에서 발원發源하여 4〜5세조까지는 영흥‧덕원‧용진‧안변‧개성 등지에서 세거하고 묘소도 모두 북녘에 있어서 대종회의 재정에 도움이 될만한 위토位土, 묘산墓山, 사패지賜牌地 등이 없다. 이와 같은 까닭으로 작년에 병참공파종회는 대종회의 지주인 6개 종파종회와 같이 이사회의 결의로 대종회의 운영과 종보 발간을 지원하기 위하여 예비비에서 500만원을 협찬하였다.


병하炳夏 병참공파종회 전 회장은, 성덕成德(26세 총제공파) 양경공파종회장의 추천과 6개 종파(충무공파‧검한성공파‧충정공파‧양절공파‧양경공파‧가천재공파) 회장단의 동의로 2년 간 공석이었던 수석 부회장으로 선임이 확정되어 선임장選任狀을 받고, 밖으로는 종회의 외연外延 확장과 안으로는 임원 연회비와 종보 구독료의 납입율 증대를 통한 재정난 타개를 위하여 노력하고 무엇보다도 한양조씨 종사宗史를 편찬하여 한양조씨의 정체성正體性과 대종회의 정통성正統性을 35만 종인들에 정확하고 확실하게 알리는 일에 최선을 다 하겠으니 대의원 여러분의 지도편달과 성원을 바란다고 인사하여 대의원들로부터 동감과 호응의 박수를 받았다.


수형秀衡(25세 가천재공파) 상임 고문의 우리 나라와 대종회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는 만세삼창을 끝으로 2020년도 제24차 정기총회는 대단원大團圓의 막을 내렸다. 


한양조씨대종회여,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과 함께 영원 무궁하라 !!!


            종기를 좌우로 흔들어 대의원들에게 인사하는 호원 대종회장


                                                                                                국민의례를 하는 대의원들     


총회를 주재하는 호원 대종회장


                                                                                                    자랑스러운 수상자들                                                                                                                                      

                                          선임장을 받고 인사하는 병하 수석 부회장